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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브런치] '한화·삼성 빅딜'…한화, 삼성서 1조원 한화종화 지분 매입 외 경제금융뉴스

주식 시장 뉴스2021년 06월 24일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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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uters. [0624브런치] '한화·삼성 빅딜'…한화, 삼성서 1조원 한화종화 지분 매입 외 경제금융뉴스

브런치써머리

[인포스탁데일리=원세영 에디터]

네이버 오디오클립과 인포스탁데일리가 전해드리는 6월 24일 브런치 써머리입니다.

▲ '한화·삼성 빅딜' 6년만에 끝…한화, 삼성서 1조원 한화종화 지분 매입

한화가 삼성이 보유한 한화종합화학 지분을 인수합니다. 이로써 지난 2015년 삼성의 방산·화학계열 4개사를 2조원에 인수했던 한화와 삼성간 빅딜이 6년 만에 마무리됐습니다. 한화에너지와 한화솔루션은 삼성물산(20.05%)과 삼성SDI(4.05%)가 보유한 한화종합화학의 지분을 1조원에 인수하기로 결의했습니다. 

▲ 유비리서치 "삼성디스플레이, QNED 개발 거의 완성단계"

 삼성디스플레이가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퀀텀나노발광다이오드(QNED)의 개발을 거의 완성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시장조사업체 유비리서치는 "삼성디스플레이가 화소당 나노로드 발광다이오드(nano-rod LED) 개수를 일정하게 하기 위한 방법과 나노로드 LED 개수가 다를 때도 휘도를 균일하게 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이미 개발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강조했습니다.

▲ 현대차·기아 동남아 질주…'일본차 꺾기' 본격화

 현대차와 기아가 도요타 등 일본 브랜드의 인기가 높은 동남아시아 자동차 시장에서 연이어 좋은 성적을 내면서 1위 업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현대차·기아의 올해 1∼5월 베트남 합산 판매량은 4만7860대로 도요타(2만4112대)의 약 2배에 달했습니다. 현대차는 지난 4월부터 2개월 연속 월별 판매량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이달에만 40% 뛴 삼성ENG, 기저효과+수주 '쌍끌이 호재'

삼성엔지니어링은 6월 들어 주가가 39.4% 치솟았습니다. 외국인이 이달 440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주가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하반기 수주 기대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유가 랠리가 이어지면서 삼성엔지니어링 매출의 약 40%를 차지하는 중동 등의 석유화학 플랜트 수주가 늘어날 것이란 설명입니다.

▲ '카카오+네이버' 시가총액, 현대차그룹도 넘본다

 최근 카카오와 네이버 주가가 급등하면서 이들 두 종목의 시가총액 합이 현대차그룹 전체 몸집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카카오는 현재 국내 주식시장에서 시총 순위 3위, 네이버는 4위입니다. 지난 23일 기준 카카오와 네이버 시가총액 합은 144조8천억원에 달합니다. 3위인 LG그룹 시총과도 채 10조원도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 시총 5조원 뛴 네이버…카카오는 '넘버2' 넘본다

 국내 인터넷업계를 대표하는 카카오와 네이버 간의 시가총액 경쟁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증권가에선 단기적으로 자회사 상장 및 실적 모멘텀이 있는 카카오의 강세를 점치고 있습니다. 네이버가 다시 시가총액 3위에 복귀할지, 아니면 카카오가 SK하이닉스마저 제치고 2위에 올라설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 SK종합화학, 페트 재활용기업 '루프인더스트리' 지분 10% 전략 투자

SK종합화학은 폐플라스틱 재활용 기술을 보유한 북미 '루프인더스트리(Loop Industries)'에 총 5650만달러(약 630억원)를 투자해 지분 10%를 확보했습니다. 이를 통해 SK종합화학은 루프인더스트리가 보유한 '해중합' 기술을 확보했을 뿐 아니라 아시아지역 내 재활용 페트 생산·판매 독점권도 확보하게 됐습니다. SK종합화학은 이르면 2023년 국내에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공장 건설에 착수한다는 계획입니다. 

▲ 제약바이오 '전환사채' 열풍…'양날의 검' 될까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신약 개발 자금 조달을 위해 올해 줄줄이 전환사채(CB)에 나서고 있습니다. 일반사채보다 이자율이 낮은데다 주식으로 전환시 부채를 줄이고 자본이 증가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단디바이오사이언스와 유유제약은 CB 발행을 결정했습니다. 지노믹트리와 바이오리더스도 전환우선주(CPS)와 전환사채(CB) 등으로 자금을 조달했습니다. 

▲ 시장점유율 확대에 '올인'…현대카드 올해 상장할까

 현대카드가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공격적인 영업 전략을 펴고 있습니다.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를 잇달아 출시하는 가운데 최근에는 시장 점유율 1% 수준인 씨티카드 인수를 검토하기도 했습니다. 2019년부터 기업공개(IPO)를 추진 중인 현대카드가 ‘몸값’을 최대한 끌어올려 연내 상장을 마무리하려는 전략이란 관측이 나옵니다. 

▲ 美 시그나, 한국서 디지털손보社 세운

 라이나생명의 모기업인 미국 시그나그룹이 국내에서 디지털 손해보험사를 설립합니다. 국내 디지털 손보업계에 외국계 회사가 출사표를 낸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헬스케어 경쟁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겠다는 구상입니다. 빅테크에 이어 글로벌 기업까지 처음으로 가세하면서 디지털 손해보험 시장의 판이 확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 역대급 '여름 보너스' 예고…은행도 '축포' 쏜다

지난해 코로나19로 기업들이 허리띠를 졸라맸던 기업들이 예상보다 빠른 경기 회복을 계기로 중간배당을 재개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은행권의 배당을 제한했던 규제가 풀리면서 올해 중간배당은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LG유플러스·현대중공업지주·씨젠 등은 올해 처음으로 중간배당에 나섭니다.

▲ 국민은행, 印尼 부코핀은행에 세번째 수혈

 KB국민은행이 동남아시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KB부코핀은행에 대한 세 번째 투자에 나섭니다. 올해 추가 투자 규모는 2000억~3000억원으로 알려졌습니다. 동남아 투자를 확대하려는 은행의 전략적 판단과 대주주로서 추가 투자가 불가피하다는 현실적인 이유가 작용했습니다. 국민은행은 내부 인사인 최창수 행장을 임명해 은행 경영에도 적극 개입할 방침입니다. 

▲ 토스, 기업가치 8조원으로…'데카콘' 눈앞

 스마트폰 금융 앱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의 기업가치가 8조원을 넘어섰습니다. 3년 전 국내 핀테크 업체 최초로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억달러 이상 스타트업)에 오른 데 이어 데카콘(10억달러 이상) 진입을 넘보고 있습니다. 

▲ 잘 만든 게임 하나, BTS도 안 부럽다…한해 8조원 수출 '콘텐츠 끝판왕'

 게임 산업은 국내 콘텐츠 내수시장은 물론 수출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2019년 기준 국내 게임업체들 수출액은 66억5778만달러로 8조원에 육박합니다. 성장세도 가파릅니다. 2010년 이후 연평균 성장률이 9%에 달합니다. 이는 중국시장 신규 진출이 막힌 상태에서 일궈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 넷마블, 게임 넘어 ‘뷰티·건강 솔루션' 플랫폼 사업 진출

넷마블이 게임 사업을 넘어 뷰티·건강 솔루션 플랫폼 사업에 도전합니다. 넷마블은 최근 신설법인인 ‘넷마블힐러비’를 설립했다고 밝혔습니다. 개인 맞춤형 뷰티·건강 솔루션을 정보통신(IT) 플랫폼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2019년 인수한 코웨이의 화장품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됩니다.

▲부릉, 위메프오 주문 상품 배송한다

IT 기반의 종합 유통물류 브랜드 '부릉'을 운영하는 메쉬코리아가 위메프에서 운영하는 배달 플랫폼 '위메프오'와 협약을 맺었습니다. 소비자가 위메프오 앱을 통해 상품 주문 시 부릉이 실시간 배송을 전담하게 됐습니다. 해당 서비스는 강남 권역부터 시작해 전국으로 확장할 예정입니다. 

▲ 구글, 웹툰 수수료 결국 15% 걷는다

 구글이 웹툰이나 음원과 같은 디지털 콘텐츠에 대한 수수료를 30%가 아닌 15%로 낮춰서 받겠다고 입장을 바꿨습니다. 이 수수료는 네이버와 카카오처럼 웹툰과 웹소설을 서비스하는 대형 사업자에도 모두 적용됩니다. 

▲ 애틀랜타 연은 총재 "2022년 말 첫 금리 인상 지지"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첫 금리 인상은 2022년 말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연준 내에서 2022년에 첫 금리 인상을 주장한 7명의 위원 중 한 명이 자신이라고 밝힌 셈입니다. 또 2023년에 추가로 기준금리가 두 차례 더 인상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6월 24일 브런치 써머리였습니다.

원세영 에디터 130seyoung@gmail.com

[0624브런치] '한화·삼성 빅딜'…한화, 삼성서 1조원 한화종화 지분 매입 외 경제금융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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