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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퇴근길] 박찬구 금호석화 회장 자녀, 부사장·전무로 승진 외 경제금융뉴스

주식 시장 뉴스2021년 06월 23일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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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uters [0623퇴근길] 박찬구 금호석화 회장 자녀, 부사장·전무로 승진 외 경제금융뉴스

[인포스탁데일리=원세영 에디터]

네이버 오디오클립과 인포스탁데일리가 전해드리는 6월 23일 퇴근길 써머리입니다.

▲코스피 3276.19 마감 (+0.38%)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38% 상승해 3276.19에 마쳤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0.48% 올라 1016.46에 상승마감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5.8원 오른 1137.7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K케미칼, ESG위원회·인사위원회 신설…"이사회 중심 경영"

SK케미칼이 이사회 내 'ESG위원회'와 '인사위원회'를 신설합니다. 이사회 중심으로 기업지배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이에 따라 SK케미칼 이사회 산하에는 감사위원회,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포함해 총 4개 위원회가 활동하게 됐습니다.

▲1번 충전에 20분...수소차 충전소 '원스톱'으로 설치 인허가 간소화

내달부터 수소충전소 설치를 위한 인허가 과정이 간소화됩니다. 해당 지자체와 관련 기관 및 환경부 등의 인허가 없이 환경부 원스톱 데스크에서 신속하게 승인 절차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충전 인프라를 신속히 확대해 수소차 공급을 늘리기 위한 조치입니다. 또한 정부는 수도권 10곳에 수소충전소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美도 日도 수소가격 절감 박차…1kg=1달러 시대 온다

글로벌 각국이 2050 탄소중립을 위해 수소가격 절감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2030년까지 수소 가격을 현재보다 80%를 절감해 1킬로그램(kg) 당 1달러에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일본은 2050년까지 1kg당 2달러 수준으로 수소가격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EU는 10억 유로를 투입하는 유럽 내 청정수소파트너십(Clean Hydrogen Partnership) 구축을 제안했습니다. 

▲카카오, 카카오커머스 흡수합병…"이커머스 시장 경쟁력 강화"

카카오가 분사 3년만에 카카오커머스를 흡수합병합니다. 시너지를 극대화해 이커머스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합병 기일은 9월1일로, 카카오커머스는 카카오내 별도 조직(CIC)으로 운영됩니다. 시장의 기대심리가 반영되면서 카카오는 오늘(23일) 시가총액 70조원을 돌파했습니다.. 

▲박찬구 금호석화 회장 자녀, 부사장·전무로 승진… 3세 경영 ‘시동’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의 아들과 딸이 나란히 승진했습니다. 박 회장의 아들인 박준경 금호석화 전무는 11개월만에 부사장으로 초고속 승진했습니다. 딸 박주형 상무는 전무로 승진했습니다. 박 회장이 최근 대표이사직을 내려놓으면서 3세 경영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레인지로버 벨라 2021' 출시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가 럭셔리 SUV 레인지로버 벨라 2021년형을 출시합니다. 탈(脫)디젤 전략에 따라 가솔린 3개 트림으로만 판매됩니다. 최신 스티어링 휠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됐습니다. 판매가격은 9520만원부터입니다.

▲기아 'The 2022 모닝' 출시...판매가 1205만원부터

기아가 모닝의 연식 변경 모델 'The 2022 모닝'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습니다. 신규 내외장 색상을 도입해 변화를 시도했고, 편의 사양과 안전 사양도 추가했습니다. 판매가격은 1205만원부터입니다.

▲LG화학, 아바타로 동기 만난다...메타버스 신입사원 연수

LG화학이 온라인 가상공간 플랫폼을 활용해 석유화학사업본부의 온라인 신입사원 교육 연수를 진행했습니다. 비대면 교육의 한계를 넘어 신입사원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배우는 재미를 충족시키기 위한 취지입니다. 

▲현대건설, 무인로봇 통해 품질·안전혁신 나선다

현대건설이 원격제어를 통한 건설로봇의 기술 시연을 진행했습니다. 현장순찰 로봇, 무인시공 로봇 등을 선보였습니다. 앞으로 페인트, 용접, 조적 작업 등으로 적용범위를 확대할 전망입니다.

▲‘3년째 임단협’ 현대重 노조, 다음달 전면파업 예고

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이 다음달 6일부터 9일까지 전면 파업을 예고했습니다. 2019년·2020년 임금 및 단체협상을 3년째 마무리하지 못한 상황에서 여름 휴가 전에 교섭을 마무리하기 위해 투쟁 수위를 높이는 모양새입니다.

▲삼성ENG, 스마트 로봇자동화 통한 첫 배관생산 성공

삼성엔지니어링이 스마트로봇자동화를 통한 첫 배관생산에 성공했습니다. 삼성엔지니어링과 현대로보틱스는 지난달 배관제작자동화 설비 개발을 완료하고, 성능 테스트 등 시운전 기간을 거쳐 이번에 첫 제품을 출하하게 됐습니다. 배관스풀 용접의 핵심공정을 자동화한 세계 첫 사례입니다.

▲"마른 수건 쥐어짠다"… 신한은행, 올 하반기 영업점포 40곳 폐쇄 결정

올 하반기 신한은행이 전국 40여개 점포를 정리합니다. 이미 상반기에 폐쇄한 6개 점포를 포함하면 올해만 약 50곳의 문을 닫는 셈입니다. 디지털 전환과 맞물리며 탄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됩니다. 신한은행은 오는 9월부터 40개 점포의 창구에 인공지능(AI) 은행원을 도입할 계획입니다.

▲산업은행, 시멘트업계 탄소중립에 1조원 투입

산업은행이 국내 시멘트업계의 '탄소 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금융 지원에 나섭니다. 삼표시멘트, 쌍용C&E, 한일시멘트, 한일현대시멘트, 아세아시멘트, 성신양회, 한라시멘트 등 시멘트회사 7곳과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산은은 2025년까지 시멘트산업의 탄소저감 시설투자에 1조원을 우선 지원하고 향후 기술 상용화가 필요한 원료 대체, 친환경 열원 개발 등에도 협력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금융결제원, 67개 저축은행에 금융인증서비스 일괄 적용

금융결제원이 저축은행중앙회 산하 67개 저축은행의 인터넷뱅킹과 모바일뱅킹(SB톡톡+)에 금융인증서비스를 적용합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저축은행 고객은 금융인증서의 6자리 숫자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로그인, 이체, 계좌개설, 대출, 공과금납부 등 저축은행의 모든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위니아딤채 "백신보관용 냉동고 식약처 인증…국내 본격 판매"

위니아딤채가 개발한 백신 보관용 초저온 냉동고 '메디박스'가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인증을 받았습니다. 이에 위니아 딤채는 보건소와 국공립병원 등 공공 수요처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합니다. 

▲대한항공, 국내 항공사 최초 ESG채권 발행

대한항공이 국내 항공사 최초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채권을 발행합니다. 지난 4월에 3500억원의 무보증사채(회사채)를 발행한 데 이어 두 달 만에 다시 회사채를 발행해 자본을 확충하는 것입니다. 발행 규모는 2000억원으로, 대한항공은 친환경 항공기 도입 관련 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한국 증시 못 믿겠다"…작년 서학개미 투자 '사상 최대'

지난해 해외주식을 사들이는 서학개미 덕에 미국 증권투자가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대외금융자산은 1조5197억달러(약 1727조원)로 2019년보다 2072억달러 증가했습니다. 2019년 증가분(1483억원)과 비교하면 증가 규모가 더 확대됐습니다. 

▲공정위, ‘대리점 갑질’ 한국조선해양·현대건설기계 제재…과징금 5500만원

건설장비 구매자 미납금을 대리점에 전가한 한국조선해양과 현대건설기계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됐습니다. 공정위는 한국조선해양에는 시정명령을, 현대건설기계에는 과징금 총5500만원 부과를 결정했습니다. 

▲‘개인정보 보호 의무 위반’ 가상화폐거래소 등 5개 사업자 ‘과태료’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개인정보 보호 법규를 위반한 가상화폐 거래소 등 5개 사업자에 과태료 4540만 원과 시정명령 처분을 의결했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사업자는 가상화폐 거래소인 코인원, 스쿱미디어와 시터넷, 닥터마틴에어웨어코리아, 티몬입니다.

▲방통위 “네이버, 종편 미디어렙 지분 19% 소유는 법 위반"

네이버가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종합편성채널 미디어렙사의 지분을 10% 아래로 떨어뜨려라"는 시정 명령을 받았습니다. 네이버가 올 5월부터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으로 지정된 만큼 미디어렙사 지분을 10% 넘게 보유하는 건 법 위반이라는 판단입니다.

▲'클라우드 효과' MS, 장중 시총 2조달러 돌파…애플 이어 2번째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의 시가총액이 22일(현지시간) 장중 2조달러(약 2270조원)를 돌파했습니다. 시총 2조달러를 넘어선 건 애플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MS가 첫 상장 후 시총 1조달러를 돌파하는 데에는 33년이 걸렸지만 1조달러를 추가하는 데에는 2년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덕을 톡톡히 봤다는 평가입니다. 

지금까지 6월 23일 퇴근길 써머리였습니다.

원세영 에디터 130seyoung@gmail.com

[0623퇴근길] 박찬구 금호석화 회장 자녀, 부사장·전무로 승진 외 경제금융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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