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속보
0
광고 없는 버전. 지금 구독하셔서 방해 없이 빠르게 시장을 확인하세요. 보다 상세한 정보

[0408 마감체크] 길어지는 횡보, 방향성 위한 에너지 축적 구간

주식 시장 뉴스2021년 04월 08일 16:12
저장됨. 저장된 항목 보기.
이 기사는 저장된 항목에 벌써 저장되었습니다.
 
© Reuters. [0408 마감체크] 길어지는 횡보, 방향성 위한 에너지 축적 구간

[인포스탁데일리=박명석 에디터]

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우리 시장과 아시아 시장 마감과 시황 분석을 통해 내일의 전략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오늘 장 정리와 챙겨야 할 경제지표, 수급포인트, 증시 일정 등을 살펴 하루를 정리하고 내일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투자전략을 고민하기 위한 코너입니다.

■ 4월 8일 마감체크

국내 증시는 옵션 만기일을 맞아 장중 보합권 등락을 지속한 끝에 소폭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종목별 장세가 이어진 가운데, 전일 재·보궐 선거 결과에 따른 정책 수혜주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0.19% 상승한 3,143에 마감했습니다.

외국인이 건설 업종, 운수장비 업종을 중심으로 1,099억을 순매수하며 시장의 랠리를 이끌었습니다. 다만 전기전자 업종에 대한 강한 매도세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기관 역시 건설 업종, 운수장비 업종을 매수했으나, 전기전자 업종을 중심으로 대형주에서 매물을 출회하며 4,791억 순매도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개인은 3,622억을 순매수하며, 3거래일 만에 매수세를 보였습니다.

건설 업종이 정책 수혜 기대감에 급등했고, 운수장비 업종이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에 상승했습니다. 기계 업종, 의약품 업종, 철강금속 업종 등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음식료 업종이 하락했고, 전기전자 업종이 대형주 중심의 차익 매물에 약세를 보였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0.9% 상승한 982에 마감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였습니다. IT 업종을 중심으로 각각 242억, 303억을 순매도했습니다.

반면 개인이 427억을 순매수하며, 지수의 이틀 연속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종이/목재 업종이 상승했고, 건설 업종이 코스닥 시장에서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통신서비스 업종, 반도체 업종 등이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약세를 보였습니다.

■ 특징주

건설주를 비롯해 페인트, 인테리어, 리모델링 등 주택 사업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전일 서울시장 재·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당선되면서, 시장에서 민간 재개발, 재건축 활성화 등 건설 경기에 대한 기대감이 확대됐습니다.

이와 같은 소식에 대우건설, GS건설, 현대건설 등 건설주가 강세를 보였고, 벽산, 삼화페인트, 한샘, 한신공영 등 관련 섹터 내 다양한 종목들이 강한 탄력을 보였습니다.

코로나19 관련주가 국내 신규 확진자 700명 돌파 소식에 상승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0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700명대 확진자는 '3차 대유행'이 정점을 찍고 내려오기 시작한 1월5일 이후 93일 만입니다.

이에 따라 4차 유행이 본격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내일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 발표를 앞두고 거리두기 단계 격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소식에 진매트릭스, 진원생명과학, 유바이오로직스 등이 급등했고, 링네트, 알서포트 등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한편 씨젠은 ‘1주당 신주 1주’의 무상증자를 발표하며 급등했고, SK바이오사이언스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강하게 반등했습니다.

이외에 현대바이오, 에스티팜 등도 개별 모멘텀과 함께 급등세를 보였습니다.

일진그룹주가 일진복합소재의 코스피 상장예비심사 신청 소식에 상승했습니다.

전일 언론에 따르면, 수소차 탱크 제조업체인 일진복합소재가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심사에 2개월가량 소요되는 점을 고려하면 7월께 유가증권시장 상장이 가능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진복합소재는 기업가치 1조6000억원을 제시했으며, 상장 예정 주식 수는 3631만3163주로 이 중 30% 가량을 공모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같은 소식에 최대주주인 일진다이아가 강세를 기록했으며, 일진홀딩스, 일진디스플, 일진머티리얼즈 등 일진그룹주들이 동반 상승했습니다.

삼성출판사가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스마트스터디가 1조원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소식에 급등했습니다.

전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핑크퐁’, ‘아기상어’로 유명한 스마트스터디가 최근 투자 유치 과정에서 1조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년 전 투자를 유치할 때보다 다섯 배 이상 높은 1조원대 몸값을 인정받았으며, 이에 국내 13번째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사)에 등극하게 됐습니다.

이와 같은 소식에 스마트스터디의 2대 주주인 삼성출판사가 시장에서 부각되었습니다.

암호화폐 관련주가 비트코인 가격 급락 소식에 하락했습니다.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8,000만원에 육박하던 비트코인이 전일 오후 한때 6,850만원까지 떨어졌으며, 오늘 오전에는 7,000만원대 초반에서 등락을 보였습니다.

시장은 최근 ‘김치프리미엄(한국과 해외 거래소의 가격차)’ 확대 우려에 전일 업비트에서 거래된 비트코인 가격이 크게 하락했으며, 해외 거래소 역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소식에 우리기술투자, 비덴트, 위지트 등이 약세를 보였습니다.

■ 체크포인트

일정

ECB 통화정책보고서

파월 연준 의장,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연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의사록 공개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 발표

경제지표

EU 2월 생산자물가지수

미국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

한국 3월 국제금융, 외환시장 동향

중국 3월 생산자물가지수, 소비자물가지수

■ 전망과 포인트

글로벌 증시의 등락에도 국내 증시는 3100선 회복 이후 조심스런 상승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잠정실적도 나쁘지 않았고, 자동차 및 경기민감주의 실적도 여전히 긍정적인 흐름임에도 불구하고 프로그램 매도에 짓눌려 시장이 다시 왜곡되고 있는 점은 수급의 한계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옵션만기 이후 시장이 방향성을 잡아나가기 위해서는 결국 수급의 유입이 중요한데, 외국인 포지션에서 일부 긍정적 흐름이 나타나고 있는 것은 반가운 일입니다.

기관의 프로그램 매도가 줄어든다면 실적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던 지수 관련주들이 대거 움직일 수 있다는 점에서 만기 이후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이 정상화되는지 주목해 봐야 하겠습니다.

만약 지수가 움직일 경우, 선거, 혹은 개별 모멘텀에 강세를 보인 종목들의 흐름이 지속될 수 있을지 확인해 보는 것도 필요해 보입니다.

4월 8일 마감체크였습니다.

※ 본 프로그램은 '인포스탁 모바일신문'과 함께 합니다. 더 많은 주식투자정보를 원하는 청취자 분은 1522-1730으로 문의해 주십시오.

박명석 에디터 myungche90@hanmail.net

[0408 마감체크] 길어지는 횡보, 방향성 위한 에너지 축적 구간
 

관련 기사

웰스 파고 Q1 EPS, 매출 예상치를 넘어
웰스 파고 Q1 EPS, 매출 예상치를 넘어 부터 Investing.com - 2021년 04월 14일

Investing.com - 웰스 파고가 수요일 1/4분기 실적을 발표했는데 주당순이익은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보다 좋았고 매출은 전망에 비해 높았다. 이 회사의 ...

골드만 삭스 Q1 EPS, 매출 예상치를 넘어
골드만 삭스 Q1 EPS, 매출 예상치를 넘어 부터 Investing.com - 2021년 04월 14일

Investing.com - 골드만 삭스가 수요일 1/4분기 실적을 발표했는데 주당순이익은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보다 좋았고 매출은 전망에 비해 높았다. 이 회사의...

Infosys ADR Q4 EPS, 매출 예상치보다 저조
Infosys ADR Q4 EPS, 매출 예상치보다 저조 부터 Investing.com - 2021년 04월 14일

Investing.com - Infosys ADR이 수요일 4/4분기 실적을 발표했는데 주당순이익은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에 못미쳤고 매출은 전망에 비해 부족하였다...

코멘트를 추가합니다

의견 지침

의견을 통해 다른 사용자들과 교류하고, 관점을 공유하고, 저자와 서로 간에 의문점을 제시하시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저희 모두가 기대하고 소중히 여기는 높은 수준의 담화를 유지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기준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풍성한 대화 나누기.
  • 주제에 집중하기. 토론 주제와 관련된 것만 게시합니다
  • 존중하기. 부정적인의견도 긍정적이고 세련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 표준어 사용: 문법에 맞춰 글을 작성합니다.
  • 주의사항: 의견에 포함된 스팸이나 홍보용 메시지 및 링크는 제거될 것입니다.
  • 저자나 다른 사용자에 대한 욕설, 비방, 또는 인신공격은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 대화를 독점하지 마십시오열정과 소신에 감사드립니다. 다만 다른 분들에게도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기회를 드리고자 합니다. 의견은 간결하고 사려 깊게 제시하시고 다른 사람이 불편해 할 수 있음으로 같은 의견을 되풀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야기나 포럼을 독차지하는 사람에 대한 불만이 접수될 경우, 해당 사이트에서 그 사람을 금지할 수 있습니다.
  • 의견은 한글로 작성해주세요.

 

스팸 또는 비방글은 사이트에서 삭제될 것이며 Investing.com의 결정에 따라 추후 댓글 등록이 금지될 것입니다.

 

여기에 귀하의 의견을 남기시기 바랍니다
 
이 차트를 삭제하시겠습니까?
 
게시
여기에도 게시하기:
 
첨부된 차트를 새 차트로 교체할까요?
1000
부정적인 사용자 신고로 인해 귀하의 의견 작성 기능은 현재 일시 중지되었습니다. 조정자가 귀하의 상태를 검토할 것입니다.
잠시만 기다리신 후에 다시 의견을 작성해 주십시오.
귀하의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의견은 중재자가 승인할 때까지 보류되는 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웹사이트에 표시되기까지 약간의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이 차트를 삭제하시겠습니까?
 
게시
 
첨부된 차트를 새 차트로 교체할까요?
1000
부정적인 사용자 신고로 인해 귀하의 의견 작성 기능은 현재 일시 중지되었습니다. 조정자가 귀하의 상태를 검토할 것입니다.
잠시만 기다리신 후에 다시 의견을 작성해 주십시오.
의견에 차트 첨부하기
차단 확인

%USER_NAME%(을)를 정말로 차단하시겠습니까?

그렇게 하면, 귀하와 %USER_NAME%(은)는 서로의 Investing.com 게시물을 볼 수 없습니다.

%USER_NAME%(은)는 차단 명단에 추가되었습니다.

방금 이 사람을 차단해제하였으므로 48시간 이후에 차단을 재개할 수 있습니다.

이 의견 보고하기

나는 이 의견이 다음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의견에 깃발 표시됨

감사합니다!

귀하의 보고는 검토를 위해 조정자에게 보내졌습니다.
책임한계고지: Fusion Media would like to remind you that the data contained in this website is not necessarily real-time nor accurate. All CFDs (stocks, indexes, futures) and Forex prices are not provided by exchanges but rather by market makers, and so prices may not be accurate and may differ from the actual market price, meaning prices are indicative and not appropriate for trading purposes. Therefore Fusion Media doesn`t bear any responsibility for any trading losses you might incur as a result of using this data.

Fusion Media or anyone involved with Fusion Media will not accept any liability for loss or damage as a result of reliance on the information including data, quotes, charts and buy/sell signals contained within this website. Please be fully informed regarding the risks and costs associated with trading the financial markets, it is one of the riskiest investment forms possible.
구글에 가입
혹은
이메일로 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