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3월23일 (로이터/IFR) - 네이버가 5억달러 규모 5년만기 달러 표시 지속가능채권을 1.543%(미국 국채 대비 68bp) 금리로 발행했다. 초기 가이던스 금리는 미국 국채 대비 90bp 영역이었다.
이번 발행 주관사는 모간스탠리와 미래에셋대우가 맡았다.
* 원문기사 (김지연 기자)
홍콩, 3월23일 (로이터/IFR) - 네이버가 5억달러 규모 5년만기 달러 표시 지속가능채권을 1.543%(미국 국채 대비 68bp) 금리로 발행했다. 초기 가이던스 금리는 미국 국채 대비 90bp 영역이었다.
이번 발행 주관사는 모간스탠리와 미래에셋대우가 맡았다.
* 원문기사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