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1월13일 (로이터) - 일본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한국과 중국을 포함한 11개 국가 및 지역에서 온 사업 목적 방문객들의 일본 입국을 중단시킬 것이라고 닛케이가 13일 보도했다.
일본은 지난 달 영국과 남아프리카에서 변종 바이러스가 발견된 이후 비거주 외국인들의 입국을 금지했지만, 일부 방문객들에게는 '비즈니스 트랙'에 따라 입국을 허용해 왔다.
* 원문기사 (문윤아 기자)
도쿄, 1월13일 (로이터) - 일본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한국과 중국을 포함한 11개 국가 및 지역에서 온 사업 목적 방문객들의 일본 입국을 중단시킬 것이라고 닛케이가 13일 보도했다.
일본은 지난 달 영국과 남아프리카에서 변종 바이러스가 발견된 이후 비거주 외국인들의 입국을 금지했지만, 일부 방문객들에게는 '비즈니스 트랙'에 따라 입국을 허용해 왔다.
* 원문기사 (문윤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