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12월10일 (로이터) -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9일(현지시간) 자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 관련 자료에 '불법적인 접근'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보다 앞서 유럽식약청(EMA)은 사이버공격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EMA는 세부적인 사항은 밝히지 않았다.
언제, 어떻게 공격이 이뤄졌는지 그리고 누구에게 책임있는지 어떤 다른 정보가 타깃이 됐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 원문기사 (권오신 기자)
런던, 12월10일 (로이터) -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9일(현지시간) 자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 관련 자료에 '불법적인 접근'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보다 앞서 유럽식약청(EMA)은 사이버공격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EMA는 세부적인 사항은 밝히지 않았다.
언제, 어떻게 공격이 이뤄졌는지 그리고 누구에게 책임있는지 어떤 다른 정보가 타깃이 됐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 원문기사 (권오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