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7일 (로이터) - 위안화가 또 다시 6년래 저점을 찍자 17일 외국인들이 달러로 거래하는 중국 증시의 상하이 B주는 6% 이상 급락했다.
거의 10곳이 넘는 기업의 주가가 하한선인 10%까지 빠졌다.
상하이 B주는 6.7%까지 밀렸다가 오후 3시58분 현재는 6.11% 하락 중이다.
* 위안 관련기사 기자)
10월17일 (로이터) - 위안화가 또 다시 6년래 저점을 찍자 17일 외국인들이 달러로 거래하는 중국 증시의 상하이 B주는 6% 이상 급락했다.
거의 10곳이 넘는 기업의 주가가 하한선인 10%까지 빠졌다.
상하이 B주는 6.7%까지 밀렸다가 오후 3시58분 현재는 6.11% 하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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