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바르게살기운동 남구협의회 위원들이 8월 3일부터 7일까지 저소득 가정에 ‘LED 전등 및 방충망 교체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남구 제공)
부산 남구는 바르게살기운동 남구협의회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저소득 가정 52세대에 ‘LED 전등 및 방충망 교체 사업’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는 이은봉 위원장을 비롯한 임원, 각 동 위원들이 가정을 일일이 방문하여 교체 작업을 했다.
김윤지 기자 kimyunzee@leader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