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11월25일 (로이터) - 미국과 중국 간 무역합의 기대감과
주요 경제지표 호조로 22일(현지시간) 미국 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폭스뉴스에 무역합의가 잠재적으로
매우 근접해 있다고 말했고, 앞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도 상호 존
중과 평등의 기반 위에 1단계 무역합의를 이루길 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발표된 미국의 11월 IHS마르키트 제조업 PMI는 52.2로
전달의 51.3보다 상승했고 전망치 51.5도 상회했다.
다우지수는 0.39% 상승한 27,875.62, S&P500지수는 0.22% 오른 3
,110.29포인트, 나스닥지수는 0.16% 상승한 8,519.89포인트로 마감됐
* 원문기사 22일 유럽 주요 주가지수 마감 현황이다.
지수 당일 등락 최종 2019년
유로존 우 +7.66 (+0.21%) 3,687.32 +22.85%
유로스톡스 +0.95 (+0.24%) 397.28 +20.94%
유럽 스톡 +1.76 (+0.44%) 403.98 +19.64%
프랑스 CAC +11.92 (+0.20%) 5,893.13 +24.57%
영국 FTSE1 +88.26 (+1.22%) 7,326.81 +8.90%
독일 DAX +26.18 (+0.20%) 13,163.88 +24.67%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