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바른전자는 우선매수권자가 존재하는 공개경쟁입찰 방식의 인수합병(M&A)에 나선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제3자 배정방식 유상증자 및 회사채 발행 등 외부자본 유치에 나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mkim04@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바른전자는 우선매수권자가 존재하는 공개경쟁입찰 방식의 인수합병(M&A)에 나선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제3자 배정방식 유상증자 및 회사채 발행 등 외부자본 유치에 나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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