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현지 미디어 IAfrica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루노(Luno) 아프리카 지부 대표 마리우스 리츠(Marius Reitz)가 "최근 남아공에서 암호화폐가 유행하고 있다. 현 금융 시스템에서는 국제 송금 수수료가 비싸지만, 암호화폐는 비용이 낮고 다양한 곳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플랫폼이 잘 구축된 편이다. 또한 관련 인프라도 신뢰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구글 '' 검색량 1위는 남아공, 2위는 나이지리아"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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