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한국테크놀로지는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지난 30일 개최된 서산석림 지역주택조합 조합원 총회에서 도급 건설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서산석림 지역주택조합은 지난 2016년 4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2018년 4월 사업계획 승인을 얻었다.
[사진=한국테크놀로지] |
회사 관계자는 “대우조선해양건설이 7월 수주한 계약만 총 4건에 약 806억원 규모”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수주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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