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는 서울 방이동 방이초교를 비롯해 전국 14개 초교에서 올해 첫 ‘주니어 공학교실’을 열었다고 18일 발표했다. 회사 직원들이 일일 과학 교사로 나서 학생들에게 공학을 가르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 주니어 공학교실은 ‘스마트카’를 주제로 올해 말까지 6회에 걸쳐 열린다. 현대모비스는 터키, 유럽, 북미, 중국에서도 ‘주니어 공학교실’을 운영 중이다.
현대모비스 제공
현대모비스, 2019 주니어 공학교실 개시
봄맞이 숲속 음악회
현대모비스, 충북 진천 미르숲에서 사회공헌활동 펼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