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브랜드가 미국에서 분야별 고객 충성도 1위를 기록했다. 미국의 브랜드가치 조사업체 ‘브랜드키즈’가 발표한 ‘2019 고객 충성도 지표’에 따르면 삼성은 스마트폰과 평면TV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현대차는 10년째 고객 충성도가 가장 높은 자동차 브랜드로 선정됐다.
8년째 제자리 한국, 매년 혁신기업 '새얼굴' 내미는 중국
삼성전자·LG전자·LS산전, 8년 연속 '글로벌 100대 기...
삼성전자 "인터넷 연결 없이 작동하는 AI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