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포럼은 최근 국내의 AI 관련 행사와 달리 우리 산업의 핵심축인 금융, 자본시장 분야로 국한된 첫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큰 가운데 행사장에는 김형기 머니S 대표이사 사장, 하태경 보험연수원장, 이준수 금융연수원장,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정유신 디지털 연구원장, 이근주 한국핀테크산업협회장 등이 자리했다.
현재 AI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등 전 분야에 걸쳐 새로운 화두로 떠올랐고,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2027년까지 'AI 3대 강국' 달성을 향한 국가 총력전을 선포했다.
이에 머니S는 이번 포럼에서 금융AI 관련 법안과 감독방향, 개별 금융사의 혁신금융 서비스를 집중 소개 및 한국 금융산업의 미래를 내다보고 대응방안을 제시한다.
'AI 인더스트리 5.0시대, 금융의 미래' 포럼은 AI와 디지털 금융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