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3일 (로이터) - 중남미 주식시장이 12일(현지시간) 5개월래
최장기간 하락을 기록했다. 멕시코 주식시장이 새 정부에 대한 투자
자들의 불안에 2년 반여 만의 최저 종가를 기록한 영향이다.
MSCI 중남미 주가지수는 0.8% 하락해 5일 연속 내림세를 기록했
다.
또 달러가 강세를 보이면서 중남미 통화들도 압박을 받았다. MSC
I 중남미 통화지수는 0.2% 하락했다.
* 한국시간 13일 오전 6시23분 현재
Stock indexes daily % YTD % ch
Latest change ange
MSCI Emerging Markets MSCIEF>
MSCI LatAm S>
Brazil Bovespa P>
Mexico IPC X>
Chile IPSA LXIPSA>
Argentina MerVal V>
Currencies daily % YTD % ch
L change ange
atest
Brazil real BRBY 3.7674 -0.31 -12.05
Mexico peso <MXN=D 20.3570 -1.07 -3.23
2>
Chile peso CLP=CL 687.2 -0.39 -10.56
Colombia peso COP= 3174.25 0.13 -6.06
Peru sol PEN=PE 3.374 -0.12 -4.06
Argentina peso (interban 35.4500 0.00 -47.53
k) ARS=RASL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