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선물은 2일 이수구 영업본부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수구 신임 대표는 1969년생으로 부산 동아고와 서울대를 졸업했다. 1993년 CJ에 입사해 1995년 CJ계열사인 제일선물(현 유진투자선물)로 자리를 옮겨 23년간 근무했다. 마케팅팀장, 경영관리팀장, FX마진팀장을 거쳐 2015년부터 영업본부장을 역임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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