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3월15일 (로이터) - 프랑스의 유로존 조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비 0.3% 상승하고, 전년대비로는 0.1% 하락했다고 프랑스 통계청 앙세(INSEE)가 1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전년비로는 1년래 최저치로 둔화된 것이자 앞서 발표된 잠정치에 부합하는 결과다.
변동성이 높은 품목과 관세를 제외한 근원 인플레이션은 전년비 0.7% 상승하며 지난해 10월 이래 최저 수준으로 둔화됐다.
파리, 3월15일 (로이터) - 프랑스의 유로존 조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비 0.3% 상승하고, 전년대비로는 0.1% 하락했다고 프랑스 통계청 앙세(INSEE)가 1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전년비로는 1년래 최저치로 둔화된 것이자 앞서 발표된 잠정치에 부합하는 결과다.
변동성이 높은 품목과 관세를 제외한 근원 인플레이션은 전년비 0.7% 상승하며 지난해 10월 이래 최저 수준으로 둔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