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07일 (로이터) - 지난 1개월간 애널리스트들이 한국과 대만 기업들의 순익 전망을 제일 많이 하향 조정한 것으로 레피니티브 자료에 나타났다. 이들 국가가 기술제품에 대한 글로벌 수요 둔화와 미중 무역분쟁 타격을 많이 받을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애널리스트들은 한국 기업들의 올해 순익 전망을 10%, 대만 기업들의 순익 전망을 5.5%씩 각각 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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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 Pacific 30 day EPS change https://tmsnrt.rs/2t8qa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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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