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7일 (로이터) -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에 따른 금융시장 불안감이 27일 아시아 거래 초반에도 지속되고 있다.
미국 국채 10년물 선물은 상승 출발했고, 영국의 파운드는 아시아 거래 초반 1.3470달러로 하락하며 지난주 뉴욕장 후반의 1.3662달러에서 다시 급락했다.
미국 S&P500지수 선물도 0.5% 하락했다.
(이진원 기자)
6월27일 (로이터) -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에 따른 금융시장 불안감이 27일 아시아 거래 초반에도 지속되고 있다.
미국 국채 10년물 선물은 상승 출발했고, 영국의 파운드는 아시아 거래 초반 1.3470달러로 하락하며 지난주 뉴욕장 후반의 1.3662달러에서 다시 급락했다.
미국 S&P500지수 선물도 0.5% 하락했다.
(이진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