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3월10일 (로이터) - 3월8일(현지시간)로 끝난 한 주 동안 미국 소재 주식형 펀드로 85억달러가 순유입된 것으로 9일 공개된 톰슨로이터 산하 리퍼 조사 결과 확인됐다.
이로써 미국 소재 주식형 펀드로는 6주 연속 투자금이 유입됐다.
같은 기간 과세형 펀드로도 28억달러가 순유입됐다.
한편 투자자들은 고수익 정크본드 펀드에서는 환매에 나섰다. 한주 동안 이 펀드로부터 2016년 11월 이후 최대인 21억달러의 자금이 순유출됐다.
* 원문기사 nL2N1GM2CD]
(이진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