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매출은 444억4040만원으로 29.9% 늘었고, 순손실은 19억4434만원으로 84.0% 줄었다.
회사 관계자는 "매출 신장과 수익성 개선은 미생물 배양배지 사업의 안정적인 매출 성장과 비혈관 스텐트 전문업체인 자회사 엠아이텍의 꾸준한 해외시장 공략 성공에 기인한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어 "작년 엠아이텍 상장에 따른 구주 매출 처분이익 등 별도 기준으로는 10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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