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3월31일 (로이터) -
* 30일(현지시간) 연방 판사가 메트라이프 MET.N 에 대한 금융안정감시위원회(FSOC)의 '대마불사(Too Big to Fail)' 기관 지정 폐지했다는 소식에 주요 보험사 주가 동반 랠리
* 메트라이프 주가는 5.65% 오른 44.73달러로 장 마감...1월5일 이후 고점
* 메트라이프를 커버중인 18명 분석가들 중 12명이 '매수' 또는 그 이상 등급...현 평균 목표가는 90일전의 57달러에서 하락한 53달러
* 스타마인의 메트라이프 자산 본질 가치는 93.58달러...현 주가의 2배 이상
* 프루덴셜 파이낸셜 PRU.N 이 2% 오른 72.95달러, 링컨 내셔널 LNC.N 이 0.96% 상승한 39.91달러...S&P보험업종지수 .SPXIN 는 1.36% 전진
* S&P보험업종지수는 연 기준으로는 1.1% 하락한 상태...같은 기간 1.3% 오른 S&P500지수 .SPX 에 상대적 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