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8월3일 (로이터) - 중국 상무부가 3일 중국은 지적재산권 보호에 역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의 지적재산ㆍ무역 관행에 대한 조사 시행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에서 나온 것이다.
이날 가오펑 상무부 대변인은 이렇게 밝히고 미-중 무역은 상호에 이익이 되며 중국은 양국이 협력의 길을 지속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원문기사 기자; 편집 전종우 기자)
베이징, 8월3일 (로이터) - 중국 상무부가 3일 중국은 지적재산권 보호에 역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의 지적재산ㆍ무역 관행에 대한 조사 시행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에서 나온 것이다.
이날 가오펑 상무부 대변인은 이렇게 밝히고 미-중 무역은 상호에 이익이 되며 중국은 양국이 협력의 길을 지속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원문기사 기자; 편집 전종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