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예다함상조의 상조서비스 브랜드 ‘예다함’이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상조 부문에서 6년 지속 대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The-K예다함상조(이하 ‘예다함’)는 교육부 산하 기관인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상조업계 최대자본금 500억 원을 전액 출자해 설립한 상조회사다.
예다함의 재무건전성은 업계 최고 수준이다. 올해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국내 상조업계 회계감사보고서를 전수 조사 결과 지급여력비율과 영업현금흐름비율에서 최상위를 기록했다. 또 예다함은 고객납입금에 대한 완벽한 보호를 위해 국내에서는 가장 많은 6개 은행(신한은행, KEB하나은행, 우리은행, 전북은행, 수협은행, SC제일은행)과 지급보증 계약을 체결했다.
예다함은 소비자중심경영을 선포하고 ‘페이백(Pay-back) 시스템’을 통해 고객 만족도와 신뢰를 높이고 있다. 페이백 시스템은 장례 후 사용하지 않은 품목(도우미, 수의, 버스 등)에 대해 100% 환불해 주는 제도다.
또한 인적 서비스의 품질관리와 향상을 위해 전국에 직영 의전망을 갖추고, 전문 장례지도사를 전원 정규직으로 채용하여 상주와 1:1 밀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홍승표 예다함 대표이사는 “예다함이 소비자들의 선택과 지지를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정직하고 투명한 상조문화를 선도하며 적극적으로 소비자중심경영을 실천하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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