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이 ‘기업가치평가 실무’ 집합교육과정을 개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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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공개(IPO)와 채권, 인수합병(M&A), 자산유동화증권(ABS), 사모펀드(PEF), 자기자본투자(PI) 등 IB 분야 관련 업무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밸류에이션 관련 체계적인 접근 및 실무사례 습득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다양한 밸류에이션 방법에 대한 이해도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교육기간은 4월16일부터 5월14일까지 총 9일간 37시간이며,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2일(화·목) 야간으로 진행된다. 수강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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