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대표 이건준)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식목일을 앞두고 지난 2일 제주도 환경시민단체 애월단과 함께 ‘희망의 나무 심기’ 행사(사진)를 비대면 방식으로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제주 지역 CU 가맹점주 30여 명과 애월단, 제주 그라벨호텔, 국제청소년미디어기자단 등이 참여해 CU가 사전에 전달한 묘목 200그루를 제주 곳곳에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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