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4일 (로이터) -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회담 결과 브리핑
* 美ㆍ日, 환율과 자동차와 관련해서 '안정적' 관계 유지할 것.
* 트럼프 대통령에게 환율 관련 논의는 재무장관들에게 맡기도록 하자고 말해.
* 두 정상은 G7 회의 참가할 때마다 정상회담 개최키로 합의.
아소 다로 일본 재무상 부연 설명.
* 재정과 통화 및 구조적 정책을 포함한 상호 경제 대화의 장을 열자는 안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제안.
* 경제 대화의 '틀' 설정까지는 어느 정도 시간 걸릴 수 있겠으나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를 원해.
* 원문기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