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임형택 기자]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배터리 전문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0'에서는 전시장 내 체류 인원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비하고 시설면적 4㎡ 당 1명 이하만 입장할 수 있도록 했다. 사진=임형택기자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배터리 전문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0'에서는 정부 방침을 준수해 전시장 내 체류 인원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비하고 시설면적 4㎡ 당 1명 이하만 입장할 수 있도록 한다.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배터리 전문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0'에서 관람객들은 등록 및 입장시 4단계(안면인식 온도계-비접촉식 체온계-열화상카메라-에어샤워기)의 발열체크 및 소독 절차를 거쳐야 한다. 사진=임형택기자
아울러 개인 간 거리두기, 전자출입 명부 작성, 손세정제 비치, 마스크 착용 등은 기본이고 전시 기간 동안 전시장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등록 및 입장시 4단계(안면인식 온도계-비접촉식 체온계-열화상카메라-에어샤워기)의 발열체크 및 소독 절차를 거쳐야 한다. 최종 입장 시 참관객들에게는 비닐장갑을 필수로 배포하여 예방에 나선다. 또한, 참가업체 전원에게는 비말차단 안면보호구(페이스 쉴드)를 배포하여 상담 시 발생할 수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노출도 미연에 방지할 예정이다.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배터리 전문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0'에서 관람객들은 등록 및 입장시 4단계(안면인식 온도계-비접촉식 체온계-열화상카메라-에어샤워기)의 발열체크 및 소독 절차를 거쳐야 한다. 사진=임형택기자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배터리 전문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0'에서 관람객들은 등록 및 입장시 4단계(안면인식 온도계-비접촉식 체온계-열화상카메라-에어샤워기)의 발열체크 및 소독 절차를 거쳐야 한다. 사진=임형택기자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배터리 전문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0'에서 관람객들은 등록 및 입장시 4단계(안면인식 온도계-비접촉식 체온계-열화상카메라-에어샤워기)의 발열체크 및 소독 절차를 거쳐야 한다. 사진=임형택기자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배터리 전문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0'에서 관람객들은 등록 및 입장시 4단계(안면인식 온도계-비접촉식 체온계-열화상카메라-에어샤워기)의 발열체크 및 소독 절차를 거쳐야 한다. 사진=임형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