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5일 (로이터) -
* 무디스: 중남미의 약한 신용 여건, 더딘 성장 속 단지 점진적 개선 전망
* 중남미 경제가 부진한 글로벌 성장에 계속 맞춰가면서 약한 신용 여건은 2017년까지 지속될 것
* 보다 장기적으로 낮아진 경제 여건이 중남미 지역 은행들을 압박, 은행 자산의 질과 수익에 피해 줄 것
* 중남미 신용 여건 전망은 지난 1년간 개선됐지만 우리는 신용 여건이 약할 것으로 계속 예상
* 지역 전반적으로 문제 있는 대출 증가세...브라질 대출자들은 브라질 경제가 2년간의 침체에서 벗어나더라도 계속 압박받을 것
* 현재 진행중인 정치적 변화와 보다 시장 친화적인 환경 전망은 아르헨티나 기업과 투자자들의 신뢰도 제고
(편집 손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