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경 기자 = 현대일렉트릭은 자회사 알라바마법인에 대해 채권자 Liberty Mutual Insurance Company으로부터 476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 8513억원 대비 5.6% 규모로 보증 기간은 오는 2020년 6월 15일까지다.
cherishming17@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민경 기자 = 현대일렉트릭은 자회사 알라바마법인에 대해 채권자 Liberty Mutual Insurance Company으로부터 476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 8513억원 대비 5.6% 규모로 보증 기간은 오는 2020년 6월 15일까지다.
cherishming1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