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2월12일 (로이터) - 올해 중국의 소비증가율은 더욱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왕 빈 중국 상무부 관리가 12일 밝혔다. 작년의 소비 증가율은 주기적으로 부진한 자동차 판매와 주택 관련 소비로 약세를 보였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왕 관리는 올해 소매판매는 여전히 비교적 빠른 속도로 안정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브리핑에서 밝혔다.
*원문기사 (장혜원 기자)
베이징, 2월12일 (로이터) - 올해 중국의 소비증가율은 더욱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왕 빈 중국 상무부 관리가 12일 밝혔다. 작년의 소비 증가율은 주기적으로 부진한 자동차 판매와 주택 관련 소비로 약세를 보였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왕 관리는 올해 소매판매는 여전히 비교적 빠른 속도로 안정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브리핑에서 밝혔다.
*원문기사 (장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