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종합기술이 143억원 규모의 발전사업 수주 소식에 상승하고 있다.
27일 오전 9시3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종합기술의 주가는 전날보다 250원(4.71%) 오른 5560원에 거래됐다.
전날 이 회사는 143억원 규모의 부천연료전지 발전사업 및 캐스케이드 열활용사업 설계·조달·시공(EPC)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7.2%에 해당한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한국종합기술, 225억 규모 에너지사업 공사 수주
조선주, 유가 강세에 일제히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