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12월19일 (로이터) - 영국이 내년 세계 5위 경제국에서 7위로 내려앉고, 인도와 프랑스가 그 자리를 메울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회계컨설팅기업인 PwC가 전망했다.
PwC는 오는 3월 영국이 노딜 브렉시트의 충격을 피한다는 전제 하에 내년 영국 경제가 1.6%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프랑스와 인도는 각각 1.7%와 7.6% 성장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 랭킹은 달러 기준 국가 경제 규모로 측정된다.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
런던, 12월19일 (로이터) - 영국이 내년 세계 5위 경제국에서 7위로 내려앉고, 인도와 프랑스가 그 자리를 메울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회계컨설팅기업인 PwC가 전망했다.
PwC는 오는 3월 영국이 노딜 브렉시트의 충격을 피한다는 전제 하에 내년 영국 경제가 1.6%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프랑스와 인도는 각각 1.7%와 7.6% 성장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 랭킹은 달러 기준 국가 경제 규모로 측정된다.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