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그룹은 19일 청각장애 어린이에게 인공 달팽이관 수술을 지원했다. 서른 세 번째 수술 후원이다. BGF그룹은 2010년부터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와 함께 청각장애 어린이들의 인공 달팽이관 수술 및 언어재활 치료를 돕고 있다.
민승배 BGF 커뮤니케이션 실장(오른쪽)이 정해형 사랑의달팽이 상임부회장에게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BGF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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