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베니아는 LG전자와 59억원 규모의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3.2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9년 12월31일까지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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