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8월29일 (로이터) - 중국 외교부는 중국이 2016년 힐러리 클린턴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의 이메일을 해킹했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은 새롭지 않다고 밝혔다.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9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와 같이 밝히고, 중국은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 최고를 달리고 있으며 모든 형태의 해킹 공격에 반대한다고 덧붙였다.
* 원문기사 (장혜원 기자; 편집 유춘식 기자)
베이징, 8월29일 (로이터) - 중국 외교부는 중국이 2016년 힐러리 클린턴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의 이메일을 해킹했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은 새롭지 않다고 밝혔다.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9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와 같이 밝히고, 중국은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 최고를 달리고 있으며 모든 형태의 해킹 공격에 반대한다고 덧붙였다.
* 원문기사 (장혜원 기자; 편집 유춘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