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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세 번째…올 코스피 하락률 28%

경제 2022년 10월 03일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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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uters. 역대 세 번째…올 코스피 하락률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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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내 증시가 1~3분기 기준으로 ‘정보기술(IT) 버블 붕괴 사태’가 발생한 2000년 이후 22년 만에 최악의 성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올 들어 9월까지 기준으로 코스피지수는 외환위기 당시인 1998년이나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사태 등으로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생한 2008년보다도 큰 하락률을 보였다. 증권가는 인플레이션 및 금리 인상 쇼크,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등으로 짓눌린 국내 증시가 4분기에도 약세장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하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 들어 3분기까지 코스피지수 하락률은 27.61%였다. 연초 2977.65에 장을 시작한 코스피지수는 지난달 30일 2155.49로 떨어졌다.

코스피지수 하락률로만 보면 이번이 역대 세 번째다. 하락률이 가장 컸던 2000년엔 코스피지수가 연초 1028.07에서 9개월 만에 613.22로 40.35% 하락했다. 3저 호황 등으로 급등한 증시가 거품이 꺼지면서 급락한 1990년에는 코스피지수가 연초 909.72에서 9월 말 602.88로 떨어지면서 33.72%의 하락률을 보였다.

올해 하락률은 9월 말 기준으로 1998년과 2008년보다 컸다. 코스피지수는 2008년 1~3분기에 23.67% 떨어졌고, 1998년엔 17.53%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코스닥시장 역시 올해 매우 부진하다. 코스닥지수는 올해 1~3분기 34.94% 하락했다. 코스피지수보다 7%포인트 넘게 더 떨어졌다. 이는 2008년 1~9월(-37.41%) 후 최대 하락률이다.

전문가들은 4분기에도 국내 증시가 반등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관측한다. 고물가·고환율·고금리 등 국내 증시 악재 요인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경기 침체로 기업 실적이 악화할 것이란 우려도 커지고 있다.

증권가에선 2000대 초반까지 코스피지수가 추가 하락할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고 전망하고 있다. 김용구 삼성증권 연구원은 “국내외 증시 흐름의 방향이 바뀌려면 물가·금리·환율이 안정되고 시장 안정을 위해 주요국이 정책 공조를 강화해야 한다”며 “하지만 올 4분기에 이런 상황 변화가 구체적으로 나타나긴 무리”라고 말했다.

성상훈 기자 upho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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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12)
민재 김
민재 김 2022년 10월 03일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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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취임 4개월 됐고 다우지수도 20% 이상 하락했는데 윤석열 타령하는 애들 보면 왜 평생 가난하고 남탓만 하며 사는지 알 것 같음
ginny song
ginny song 2022년 10월 03일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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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이 울어서 새벽이 왔겠냐.어차피 새벽은 오게끔 되있었다?
lklh lee
lklh lee 2022년 10월 03일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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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축 곱버스 수익률 70%돌파
sense love
sense love 2022년 10월 03일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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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찍분들 행복하시죠?
철원 우
철원 우 2022년 10월 03일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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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찍들 멘붕상태~ ㅋㅋㅋㅋ
정호 한
정호 한 2022년 10월 03일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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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최악일때 투자하지마라하고최고일때 투자하라고한다반대로해야돈을번다하락장에탐욕을부리고 상승장에 공포심을 가져야한다
stamardn 양
stamardn 양 2022년 10월 03일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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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거 내려주면 사라. 튈 생각말고.부자 되게 해준다잔어
Jiho Yang
Jiho Yang 2022년 10월 03일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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굥굥굥
현빈 이
현빈 이 2022년 10월 03일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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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뽑은 내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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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성 이
재성 이 2022년 10월 03일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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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을 찍은 이유가 뭐였나요? 윤석열보단 나을수도 있겠지만 다른 쪽은 얼마나 잘할수있었을까요? 더이상 민주 국힘 이분적인 생각으로 정치를 볼게 아니고 진짜 국가에 도움이되고 일할 사람을 뽑으려는 분위기가 되어야된다 생각합니다.
버 리
버 리 2022년 10월 03일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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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재명을 뽑냐? 전세계가 위기인데 윤석열이 신이냐
버 리
버 리 2022년 10월 03일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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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재명을 뽑냐? 전세계가 위기인데 윤석열이 신이냐
버 리
버 리 2022년 10월 03일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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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찢을 뽑냐? 전세계가 위기인데 윤이 뭘 어째 신이냐? 남탓은 으휴
버 리
버 리 2022년 10월 03일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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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찢을 뽑냐? 전세계가 위기인데 윤이 뭘 어째 신이냐? 남탓은 으휴
현빈 이
현빈 이 2022년 10월 03일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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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뭐하세요
현빈 이
현빈 이 2022년 10월 03일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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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뭐하세요
GG GS
GG GS 2022년 10월 03일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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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찌개 끓이느라 바뻐 말시키지마
현빈 이
현빈 이 2022년 10월 03일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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