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속보
Investing Pro 0
사이버 먼데이 세일: 인베스팅프로+ 최대 60% 할인 할인 청구

경기 침체 우려에도…한-미 소비심리지수 반등

경제 2022년 09월 28일 15:41
저장됨. 저장된 항목 보기.
이 기사는 저장된 항목에 벌써 저장되었습니다.
 
경기 침체 우려에도…한-미 소비심리지수 반등

사진 = 아이클릭아트

[인포스탁데일리=이연우 선임기자] 경기 침체 우려에도 우리나라와 미국의 소비심리지수가 반등하면서 양호한 소비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우리나라의 9월 소비심리지수는 91.4로 전월의 88.8 대비 반등하며 두 달째 올랐다.

다만, 아직 기준선인 100을 하회하고 있다. 미국의 9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는 108.0 으로 전월의 103.6 대비 상승했으며, 올해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정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우리나라와 미국의 소비심리지수는 모두 인플레이션 부담이 완화되면서 개선세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글로벌 침체의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현 소비심리의 반등이 추세적으로 이어지긴 어렵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소비심리 부진에 비해 지출전망은 비교적 견조하다"고 말했다.

그는 "서비스업 소비 지속과 임금상승률 등도 감안하면 올해 민간소비는 견조한 증가율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국의 경우도 양호한 소비 흐름을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에너지 가격 부담이 줄어든 점도 있지만, 가계가 체감하는 고용 상황이 호조를 보이고 있어 소비가 급감할 리스크는 낮다"고 진단했다.

그는 "가계의 부채 부담이 높은 한국과 달리 미국 가계가 금융위기 이후 꾸준히 디레버리징을 이어온 점도 긴축 국면에선 긍정적"이라고 짚었다.

이 연구원은 "견조한 미국 소비는 향후 침체 위험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미국 경제의 완충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연우 선임기자 infostock883@infostock.co.kr

인포스탁데일리에서 읽기

경기 침체 우려에도…한-미 소비심리지수 반등
 

관련 기사

의견 등록하기

의견 지침

의견을 통해 다른 사용자들과 교류하고, 관점을 공유하고, 저자와 서로 간에 의문점을 제시하시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저희 모두가 기대하고 소중히 여기는 높은 수준의 담화를 유지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기준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풍성한 대화 나누기.
  • 주제에 집중하기. 토론 주제와 관련된 것만 게시합니다
  • 존중하기. 부정적인의견도 긍정적이고 세련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 표준어 사용: 문법에 맞춰 글을 작성합니다.
  • 주의사항: 의견에 포함된 스팸이나 홍보용 메시지 및 링크는 제거될 것입니다.
  • 저자나 다른 사용자에 대한 욕설, 비방, 또는 인신공격은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 대화를 독점하지 마십시오열정과 소신에 감사드립니다. 다만 다른 분들에게도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기회를 드리고자 합니다. 의견은 간결하고 사려 깊게 제시하시고 다른 사람이 불편해 할 수 있음으로 같은 의견을 되풀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야기나 포럼을 독차지하는 사람에 대한 불만이 접수될 경우, 해당 사이트에서 그 사람을 금지할 수 있습니다.
  • 의견은 한글로 작성해주세요.

 

스팸 또는 비방글은 사이트에서 삭제될 것이며 Investing.com의 결정에 따라 추후 댓글 등록이 금지될 것입니다.

 

여기에 귀하의 의견을 입력하세요
 
이 차트를 삭제하시겠습니까?
 
등록
공유:
 
첨부된 차트를 새 차트로 교체할까요?
1000
유저님의 부정적인 댓글 내용으로 인해, 유저님은 더이상 댓글을 작성하실 수 없게 되었습니다. 유저님의 계정 상태는 관리자가 검토할 예정입니다.
잠시만 기다리신 후에 다시 의견을 작성해 주십시오.
귀하의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의견은 중재자가 승인할 때까지 보류되는 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웹사이트에 표시되기까지 약간의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의견 (4)
영윤 김
영윤 김 2022년 09월 28일 22:16
저장됨. 저장된 항목 보기.
이 의견은저장된 항목에 벌써 저장되었습니다.
경제가 침체되어도 개인들은빚으로 살아가고있으니~
진호 조
진호 조 2022년 09월 28일 20:54
저장됨. 저장된 항목 보기.
이 의견은저장된 항목에 벌써 저장되었습니다.
망했다. 소비심리가 꺾이지 않는다는건 인플례가 꺾이기 어럽다. 금리인상은 아직 남아있다. 그것도 제법 길게... 주가하락은 아직 남아있다. 그것도 제법 길게 ㅠ ㅠ
태산 장
태산 장 2022년 09월 28일 20:54
저장됨. 저장된 항목 보기.
이 의견은저장된 항목에 벌써 저장되었습니다.
얘는 혼자 뭐라누?경제 공부좀 하고 오셈......
rock deadly
rock deadly 2022년 09월 28일 20:32
저장됨. 저장된 항목 보기.
이 의견은저장된 항목에 벌써 저장되었습니다.
더 쳐맞아야함ㅋㅋ
석환 권
석환 권 2022년 09월 28일 18:50
저장됨. 저장된 항목 보기.
이 의견은저장된 항목에 벌써 저장되었습니다.
시대가 뉴스를 안보게 만드네
 
이 차트를 삭제하시겠습니까?
 
등록
 
첨부된 차트를 새 차트로 교체할까요?
1000
유저님의 부정적인 댓글 내용으로 인해, 유저님은 더이상 댓글을 작성하실 수 없게 되었습니다. 유저님의 계정 상태는 관리자가 검토할 예정입니다.
잠시만 기다리신 후에 다시 의견을 작성해 주십시오.
의견에 차트 첨부하기
차단 확인

%USER_NAME%(을)를 정말로 차단하시겠습니까?

그렇게 하면, 귀하와 %USER_NAME%(은)는 서로의 Investing.com 게시물을 볼 수 없습니다.

%USER_NAME%(은)는 차단 명단에 추가되었습니다.

방금 이 사람을 차단해제하였으므로 48시간 이후에 차단을 재개할 수 있습니다.

이 의견 보고하기

나는 이 의견이 다음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의견에 깃발 표시됨

감사합니다!

귀하의 보고는 검토를 위해 조정자에게 보내졌습니다.
구글에 가입
혹은
이메일로 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