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속보
0
광고없는 버전 . Investing.com의 경험을 업그레이드하세요. 최대 4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보다 상세한 정보

하루 새 1400만원 '와르르'…비트코인 '악몽의 토요일'

경제2021년 12월 04일 19:40
저장됨. 저장된 항목 보기.
이 기사는 저장된 항목에 벌써 저장되었습니다.
 
© Reuters. 하루 새 1400만원 '와르르'…비트코인 '악몽의 토요일'

사진=연합뉴스

▶주 5회, 매일 아침 발행하는 한국경제신문의 암호화폐 투자 뉴스레터 '코알라'를 받아보세요!

무료 구독신청 hankyung.com/newsletter

4일 비트코인이 15% 이상 폭락한 것을 비롯해 암호화폐 시장이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이날 오후 7시(한국시간) 기준 4만7574달러로, 24시간 전보다 16.54% 하락했다. 이더리움은 14.30% 내린 3938달러에 거래됐다.

시가총액 상위 주요 암호화폐들이 일제히 주저앉았다. 하루 새 솔라나가 -18.06%, 에이다가 -18.28%, 리플이 -19.88%, 폴카닷이 -20.99% 도지코인이 -19.97% 떨어졌다.

국내 최대 암호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는 원화시장에 상장된 108개 종목이 모두 '파란색'(하락)으로 도배됐다.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0시 7029만원으로 출발한 이후 하루 종일 우하향 곡선을 그렸다. 오후 2시 28분께 5600만원까지 미끄러졌다가 소폭 반등해 6000만원대 초반에 거래되고 있다. 오후 7시 기준 가격은 6017만원.

전날만 해도 5만달러대 중반에서 횡보하며 반등을 모색하는 듯했던 비트코인값이 순식간에 와르르 무너졌다. 암호화폐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24시간 동안 25억달러 규모의 파생상품 청산이 발생하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9월 말 수준으로 되돌아갔다"고 보도했다. 크립토포테이토는 모든 종목에 두 자릿수 하락이 일어난 이날 상황을 '피바다(bloodbath)'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미국 경제매체 CNBC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코로나19 신종 변이인 오미크론이 등장한 이후 증시를 따라 큰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CNBC는 비트코인이 지난달 9일 사상 최고가(6만9000달러)를 찍은 뒤 약 30% 하락하면서 공식적으로 약세장에 진입한 상태라고 분석했다.

포브스 보도에 따르면 루이스 나벨리에 나벨리에앤어소시에이츠 창업자는 전날 "미국 중앙은행(Fed)의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가 암호화폐 거품을 터뜨릴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최악의 경우 비트코인이 더블톱(차트 모양이 고점을 두 번 찍고 급락세로 돌아서는 것) 형태를 띠면서, 고점 대비 80% 급락한 1만달러 아래로 내려갈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시장 일각에서는 “지금의 거품이 닷컴 버블 때보다 심각하다”는 찰리 멍거 벅셔해서웨이 부회장의 발언 등을 하락의 배경으로 꼽기도 했다. 다만 그는 오래 전부터 암호화폐에 '저주'에 가까운 독설을 보내왔다는 점에서 신빙성이 떨어진다는 반론도 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파이랩, BFC 활용 다중 디파이 서비스 '체인러너 Q' 출시

한국블록체인협회 "가상자산 과세 유예 환영…공제 한도는 늘려야"

코인 과세 1년 유예…내년에도 세금 안 낸다 [한경 코알라]

미르니, '최초 폴리곤 NFT' JAESDRAWING 컬렉션...

다날, 1100억 자금 확보…"페이코인 등 신사업 투자 확대"

가상자산 뜬다고 실물자산 '부동산'이 떨어질까요 [심형석의 ...

하루 새 1400만원 '와르르'…비트코인 '악몽의 토요일'
 

관련 기사

코멘트를 추가합니다

의견 지침

의견을 통해 다른 사용자들과 교류하고, 관점을 공유하고, 저자와 서로 간에 의문점을 제시하시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저희 모두가 기대하고 소중히 여기는 높은 수준의 담화를 유지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기준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풍성한 대화 나누기.
  • 주제에 집중하기. 토론 주제와 관련된 것만 게시합니다
  • 존중하기. 부정적인의견도 긍정적이고 세련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 표준어 사용: 문법에 맞춰 글을 작성합니다.
  • 주의사항: 의견에 포함된 스팸이나 홍보용 메시지 및 링크는 제거될 것입니다.
  • 저자나 다른 사용자에 대한 욕설, 비방, 또는 인신공격은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 대화를 독점하지 마십시오열정과 소신에 감사드립니다. 다만 다른 분들에게도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기회를 드리고자 합니다. 의견은 간결하고 사려 깊게 제시하시고 다른 사람이 불편해 할 수 있음으로 같은 의견을 되풀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야기나 포럼을 독차지하는 사람에 대한 불만이 접수될 경우, 해당 사이트에서 그 사람을 금지할 수 있습니다.
  • 의견은 한글로 작성해주세요.

 

스팸 또는 비방글은 사이트에서 삭제될 것이며 Investing.com의 결정에 따라 추후 댓글 등록이 금지될 것입니다.

 

여기에 귀하의 의견을 남기시기 바랍니다
 
이 차트를 삭제하시겠습니까?
 
게시
여기에도 게시하기:
 
첨부된 차트를 새 차트로 교체할까요?
1000
부정적인 사용자 신고로 인해 귀하의 의견 작성 기능은 현재 일시 중지되었습니다. 조정자가 귀하의 상태를 검토할 것입니다.
잠시만 기다리신 후에 다시 의견을 작성해 주십시오.
귀하의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의견은 중재자가 승인할 때까지 보류되는 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웹사이트에 표시되기까지 약간의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의견 (5)
대협 Cho
대협 Cho 2021년 12월 04일 23:24
저장됨. 저장된 항목 보기.
이 의견은저장된 항목에 벌써 저장되었습니다.
삼식이들 많어 ㅋ
진현 김
진현 김 2021년 12월 04일 21:48
저장됨. 저장된 항목 보기.
이 의견은저장된 항목에 벌써 저장되었습니다.
코인 풀매수 시기가 또 오는구나 ㅋㅋ
Junil Song
Junil Song 2021년 12월 04일 21:14
저장됨. 저장된 항목 보기.
이 의견은저장된 항목에 벌써 저장되었습니다.
어차피 투자는 리스크 테이킹지금이다 ㄱㅈㅇ~~
지리산 대호
지리산 대호 2021년 12월 04일 21:06
저장됨. 저장된 항목 보기.
이 의견은저장된 항목에 벌써 저장되었습니다.
글로벌 자산버블 소각의 신호탄지하자금흡수 인플레방지 헛돈소각코인충 싸그리 박멸되네
정완 박
정완 박 2021년 12월 04일 20:35
저장됨. 저장된 항목 보기.
이 의견은저장된 항목에 벌써 저장되었습니다.
오오 줍줍타임??? 장사하루이틀 하냐? ㅋㅋ
 
이 차트를 삭제하시겠습니까?
 
게시
 
첨부된 차트를 새 차트로 교체할까요?
1000
부정적인 사용자 신고로 인해 귀하의 의견 작성 기능은 현재 일시 중지되었습니다. 조정자가 귀하의 상태를 검토할 것입니다.
잠시만 기다리신 후에 다시 의견을 작성해 주십시오.
의견에 차트 첨부하기
차단 확인

%USER_NAME%(을)를 정말로 차단하시겠습니까?

그렇게 하면, 귀하와 %USER_NAME%(은)는 서로의 Investing.com 게시물을 볼 수 없습니다.

%USER_NAME%(은)는 차단 명단에 추가되었습니다.

방금 이 사람을 차단해제하였으므로 48시간 이후에 차단을 재개할 수 있습니다.

이 의견 보고하기

나는 이 의견이 다음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의견에 깃발 표시됨

감사합니다!

귀하의 보고는 검토를 위해 조정자에게 보내졌습니다.
책임한계고지: Fusion Media would like to remind you that the data contained in this website is not necessarily real-time nor accurate. All CFDs (stocks, indexes, futures) and Forex prices are not provided by exchanges but rather by market makers, and so prices may not be accurate and may differ from the actual market price, meaning prices are indicative and not appropriate for trading purposes. Therefore Fusion Media doesn`t bear any responsibility for any trading losses you might incur as a result of using this data.

Fusion Media or anyone involved with Fusion Media will not accept any liability for loss or damage as a result of reliance on the information including data, quotes, charts and buy/sell signals contained within this website. Please be fully informed regarding the risks and costs associated with trading the financial markets, it is one of the riskiest investment forms possible.
구글에 가입
혹은
이메일로 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