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동탄 롯데백화점 더 테라스 사진=박재성 기자
동탄 롯데백화점 더 테라스 사진=박재성 기자
동탄 롯데백화점 나이키매장 (경기 남부권 최대 크기 )사진=박재성 기자
동탄 롯데백화점 대형 유아 휴게실 사진=박재성 기자
동탄 롯데백화점 대형 유아 휴게실 사진=박재성 기자
동탄 롯데백화점 키즈카페 사진=박재성 기자
동탄 롯데백화점 키즈카페 사진=박재성 기자
동탄 롯데백화점 펫파크 사진=박재성 기자
동탄 롯데백화점 펫파크 사진=박재성 기자
동탄 롯데백화점 식품관 사진=박재성 기자
동탄 롯데백화점 식품관 사진=박재성 기자
동탄 롯데백화점 식품관 사진=박재성 기자
동탄 롯데백화점 식품관 사진=박재성 기자
동탄 롯데백화점 문화센터 사진=박재성 기자
동탄 롯데백화점 문화센터 사진=박재성 기자
동탄 롯데백화점 문화센터 사진=박재성 기자
20일 롯데백화점이 7년만에 동탄에 새 매장의 문을 연다.
롯데백화점 동탄점은 야외 스트리트 쇼핑몰과 백화점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공간으로 연면적 24만6000㎡ 규모다. 머물고 싶은 스테이플렉스(Stay+Complex)를 지향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지하 2층부터 지상 6층까지 총 8개 층으로 구성됐다.
전체 면적의 50% 이상을 예술, 문화, 식음료 등 체험 콘텐츠로 채웠다. 국내에서도 인기 많은 작가 데이비드 호크니 등 국내외 유명 작가의 100개가 넘는 작품들을 백화점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식품관, 펫파크, 더테라스, 키즈카페, 나이키 매장, 문화센터 등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