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속보
0
광고 없는 버전. 지금 구독하셔서 방해 없이 빠르게 시장을 확인하세요. 보다 상세한 정보

정정-연준 관리들, 장기 국채 수익률 상승에 "낙관론 확대 신호"

경제 뉴스2021년 02월 26일 08:12
저장됨. 저장된 항목 보기.
이 기사는 저장된 항목에 벌써 저장되었습니다.
 
© Reuters.

(앞서 송고한 기사에서 라파엘 보스틱 보스턴 연은 총재를 애틀랜타 연은 총재로 바로잡습니다.)
2월26일 (로이터) - 연방준비제도 정책입안자들은 미국 국채 장기물 수익률 급등을 경제에 대한 낙관론이 커지고 있다는 신호로 보고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다.

10년물 수익률이 25일(현지시간) 1년 만에 처음으로 1.60%를 넘어서 증시가 급락했지만, 어떤 관리도 지금까지 연준의 경기부양적 통화정책 스탠스 축소에 관심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에스더 조지 캔자스시티 연방은행 총재는 이날 한 화상 행사에서 "(수익률) 상승의 상당 부분은 회복 강도에 대한 낙관론 확대를 반영한 것으로 보이며, 성장 전망 개선의 고무적인 신호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도 별도의 행사에서 채권 금리는 상대적으로 여전히 낮으며, 연준이 지금 이 상승세에 대응하기 위해 뭔가를 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나는 이것을 걱정하고 있지 않다"면서 "계속 주시는 하겠지만 우리가 현 시점에 정책 측면에서 대응할 필요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준 관리들은 금리 상승이 백신 접종 확대와 추가 부양책 전망 속에 하반기 견실한 경기 회복에 대한 자신감을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제롬 파월 의장은 지난 23일 미국 경제가 올해 6% 범위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관리들은 그러나 전망 개선이 연준의 대응을 정당화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연준은 경제가 좀 더 견실한 기반 위에 설 때까지 제로 부근 금리와 월 1,200억달러 채권매입을 유지하겠다고 약속하고 있다.

올해 경제 성장 반등과 실업 감소에 가장 낙관적인 전망을 제시한 제임스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나는 장밋빛 전망을 제시했다"면서 "이는 전망일 뿐이다. 이것이 현실화되는지 지켜보고 싶다"고 말했다.

관리들은 변이 바이러스가 확진자 증가로 이어지고 취업자수가 판데믹 이전 수준을 1,000만명 밑돌고 있는 등 미국 경제의 모든 문제가 해소된 것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조지 총재는 "FOMC는 바이러스와 경제 전망에 따라 인내할 위치에 있다"면서 많은 실업자와 낮은 인플레이션, 경제 전망 불확실성 등으로 인해 "지금 부양책 철회를 이야기하는 것은 너무 이르다"고 말했다.

* 원문기사 <^^^^^^^^^^^^^^^^^^^^^^^^^^^^^^^^^^^^^^^^^^^^^^^^^^^^^^^^^^^
Treasury bond yields are surging https://tmsnrt.rs/2MnUHN0
INSTANT VIEW 2-U.S. stocks tank as Treasury yields surge ^^^^^^^^^^^^^^^^^^^^^^^^^^^^^^^^^^^^^^^^^^^^^^^^^^^^^^^^^^^>
(신안나 기자)

정정-연준 관리들, 장기 국채 수익률 상승에 "낙관론 확대 신호"
 

관련 기사

상지카일룸, 소형 오피스텔 ‘상지카일룸M’ 첫선
상지카일룸, 소형 오피스텔 ‘상지카일룸M’ 첫선 부터 Economic Review - 2021년 04월 14일

[이코노믹리뷰=권일구 기자]상지카일룸이 주택 다운사이징 트렌드에 발맞춰, 소형 고급 오피스텔을 처음 선보인다. 상지카일룸M 투시도 사진=상지카일룸 상지카일...

강남구 ‘법인 명의’ 주택 매입 2년새 2배 ‘쑥’
강남구 ‘법인 명의’ 주택 매입 2년새 2배 ‘쑥’ 부터 Economic Review - 2021년 04월 14일

[이코노믹리뷰=권일구 기자]서울 강남구에서 지난해 법인의 개인 명의 주택 매입건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강남구에서...

코멘트를 추가합니다

의견 지침

의견을 통해 다른 사용자들과 교류하고, 관점을 공유하고, 저자와 서로 간에 의문점을 제시하시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저희 모두가 기대하고 소중히 여기는 높은 수준의 담화를 유지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기준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풍성한 대화 나누기.
  • 주제에 집중하기. 토론 주제와 관련된 것만 게시합니다
  • 존중하기. 부정적인의견도 긍정적이고 세련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 표준어 사용: 문법에 맞춰 글을 작성합니다.
  • 주의사항: 의견에 포함된 스팸이나 홍보용 메시지 및 링크는 제거될 것입니다.
  • 저자나 다른 사용자에 대한 욕설, 비방, 또는 인신공격은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 대화를 독점하지 마십시오열정과 소신에 감사드립니다. 다만 다른 분들에게도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기회를 드리고자 합니다. 의견은 간결하고 사려 깊게 제시하시고 다른 사람이 불편해 할 수 있음으로 같은 의견을 되풀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야기나 포럼을 독차지하는 사람에 대한 불만이 접수될 경우, 해당 사이트에서 그 사람을 금지할 수 있습니다.
  • 의견은 한글로 작성해주세요.

 

스팸 또는 비방글은 사이트에서 삭제될 것이며 Investing.com의 결정에 따라 추후 댓글 등록이 금지될 것입니다.

 

여기에 귀하의 의견을 남기시기 바랍니다
 
이 차트를 삭제하시겠습니까?
 
게시
여기에도 게시하기:
 
첨부된 차트를 새 차트로 교체할까요?
1000
부정적인 사용자 신고로 인해 귀하의 의견 작성 기능은 현재 일시 중지되었습니다. 조정자가 귀하의 상태를 검토할 것입니다.
잠시만 기다리신 후에 다시 의견을 작성해 주십시오.
귀하의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의견은 중재자가 승인할 때까지 보류되는 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웹사이트에 표시되기까지 약간의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의견 (4)
계수 김
계수 김 2021년 02월 26일 9:54
저장됨. 저장된 항목 보기.
이 의견은저장된 항목에 벌써 저장되었습니다.
연준 표정관리 한다 인플레를 원한다 짜고치는 고스돕
병성 전
병성 전 2021년 02월 26일 8:19
저장됨. 저장된 항목 보기.
이 의견은저장된 항목에 벌써 저장되었습니다.
금리때매 증시가 내린다는건 프레임~다 올랐으니 채권도 올려야지~ㅋ미국은 너무 풀긴했어ㅋ한국은 더풀어도 돼ㅋ
종원 김
종원 김 2021년 02월 26일 8:13
저장됨. 저장된 항목 보기.
이 의견은저장된 항목에 벌써 저장되었습니다.
유동성 최고수준에 부양책으로 푸는것도 사상최대 일텐데 안정적이라는게 말이되나...인플레가 급격히 오는걸 말로라도 막아보겠다는건데 현실이 그렇지 않는데..닭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진현 김
진현 김 2021년 02월 26일 8:01
저장됨. 저장된 항목 보기.
이 의견은저장된 항목에 벌써 저장되었습니다.
국채 투기세력을 잡아라.. 해지펀드 이것들 지금이대로쪽박차게 생겻으니.. 작전 펼치는듯
 
이 차트를 삭제하시겠습니까?
 
게시
 
첨부된 차트를 새 차트로 교체할까요?
1000
부정적인 사용자 신고로 인해 귀하의 의견 작성 기능은 현재 일시 중지되었습니다. 조정자가 귀하의 상태를 검토할 것입니다.
잠시만 기다리신 후에 다시 의견을 작성해 주십시오.
의견에 차트 첨부하기
차단 확인

%USER_NAME%(을)를 정말로 차단하시겠습니까?

그렇게 하면, 귀하와 %USER_NAME%(은)는 서로의 Investing.com 게시물을 볼 수 없습니다.

%USER_NAME%(은)는 차단 명단에 추가되었습니다.

방금 이 사람을 차단해제하였으므로 48시간 이후에 차단을 재개할 수 있습니다.

이 의견 보고하기

나는 이 의견이 다음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의견에 깃발 표시됨

감사합니다!

귀하의 보고는 검토를 위해 조정자에게 보내졌습니다.
책임한계고지: Fusion Media would like to remind you that the data contained in this website is not necessarily real-time nor accurate. All CFDs (stocks, indexes, futures) and Forex prices are not provided by exchanges but rather by market makers, and so prices may not be accurate and may differ from the actual market price, meaning prices are indicative and not appropriate for trading purposes. Therefore Fusion Media doesn`t bear any responsibility for any trading losses you might incur as a result of using this data.

Fusion Media or anyone involved with Fusion Media will not accept any liability for loss or damage as a result of reliance on the information including data, quotes, charts and buy/sell signals contained within this website. Please be fully informed regarding the risks and costs associated with trading the financial markets, it is one of the riskiest investment forms possible.
구글에 가입
혹은
이메일로 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