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델리, 12월23일 (로이터) - 인도가 다음주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긴급사용을 승인할 것으로 보인다고 정통한 소식통 두 명이 22일 로이터에 전했다.
규제당국이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을 승인하는 것은 인도가 처음이 될 전망이다.
인도는 다음 달 국민들에 대한 접종을 시작하길 원하며, 화이자와 자국 회사인 바랏바이오테크 백신의 긴급사용 승인 신청도 검토하고 있다.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
뉴델리, 12월23일 (로이터) - 인도가 다음주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긴급사용을 승인할 것으로 보인다고 정통한 소식통 두 명이 22일 로이터에 전했다.
규제당국이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을 승인하는 것은 인도가 처음이 될 전망이다.
인도는 다음 달 국민들에 대한 접종을 시작하길 원하며, 화이자와 자국 회사인 바랏바이오테크 백신의 긴급사용 승인 신청도 검토하고 있다.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