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엘팜텍은 신경병증성 통증치료제 프레가발린서방정(GLA5PR)의 식품의약품안전처 국내 품목허가 승인이 완료됐다고 14일 밝혔다.
지엘팜텍 관계자는 "국내 품목 허가를 통해 지엘팜텍 매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국외개발과 유럽, 미국 진출 등 라이선스 계약을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지엘팜텍, 삼성증권 등 5곳 대상 70억 규모 CB 발행 결정
지엘팜텍, 이장호 사외이사 중도퇴임
지엘팜텍, 급등…리리카 개량신약 기대감
지엘팜텍 "리리카 개량신약, 오리지널사 복제약보다 효능 우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