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블록체인 기반 대출 프로젝트 메이커다오(MakerDAO)의 스테이블코인 DAI의 미상환 금액이 채무 상한액인 1억 달러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메이커다오는 채무 상한액을 1억 2,000만 달러로 상향 조정하기 위해 거버넌스 투표에 나설 예정이다. 앞서 메이커다오는 지난 2018년 7월 채무 상한액을 5,000만 달러에서 1억 달러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암호화폐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블록체인 기반 대출 프로젝트 메이커다오(MakerDAO)의 스테이블코인 DAI의 미상환 금액이 채무 상한액인 1억 달러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메이커다오는 채무 상한액을 1억 2,000만 달러로 상향 조정하기 위해 거버넌스 투표에 나설 예정이다. 앞서 메이커다오는 지난 2018년 7월 채무 상한액을 5,000만 달러에서 1억 달러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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