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1월20일 (로이터) -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오는 22일 베이징에서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회담을 갖고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방문 준비 상황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외교부가 20일 밝혔다.
강 장관은 21일 베이징 방문길에 오르며 왕 부장과의 회담에서는 북한 핵 문제의 해결을 위한 양국 간 공조 방안 등도 논의될 것으로 외교부는 예상했다.
(유춘식 기자)
서울, 11월20일 (로이터) -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오는 22일 베이징에서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회담을 갖고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방문 준비 상황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외교부가 20일 밝혔다.
강 장관은 21일 베이징 방문길에 오르며 왕 부장과의 회담에서는 북한 핵 문제의 해결을 위한 양국 간 공조 방안 등도 논의될 것으로 외교부는 예상했다.
(유춘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