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뉴스핌] 정경태 기자 = 24절기의 여섯 번째 절기인 곡우(穀雨)를 맞아 보성 햇차(茶) 수확이 한창이다.
회천면 영천리 차밭에서 곡우를 맞아 어린 차잎을 따고 있는 여인들.[사진=보성군] |
회천면 영천리 차밭은 늘 푸르다. 올해 첫 수확의 곡우 차잎은 최고의 품질로 인정받는다. [사진=보성군] |
회천면 영천리 차밭 수만평 녹차밭이 싱그러움으로 가득하다. 이슬을 머금고 있는 어린 차잎은 향기도 부드럽다.[사진=보성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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