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진=삼성전자
미중 무역분쟁의 그늘이 금리와 환율로 이어지는 가운데
장단기 금리차가 역전되면서 시장에선 다시 'R의 공포' 설이 흘러나왔다.
하지만 이전과 다르게 실제 경기침체로 이어지진 않을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심지어 최근 실적이 떨어진 삼성전자조차 표정이 나쁘지 않은 분위기인데...
최양오의 경제토크에서 장단기 금리차 역전과 금리 침체의 가능성,
그리고 삼성전자를 지금 매수해야 하는 이유와 대 일본 LPDDR5
판매중단 가능성 등을 이야기해봤습니다.
-최양오 현대경제연구원 고문
-이형진 인포스탁데일리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