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이 강진과 쓰나미로 피해를 본 인도네시아에 재난 복구 성금을 전달했다. 김시곤 LIG넥스원 해외사업본부장(왼쪽 세 번째)은 최근 인도네시아 여성 구호단체 다르마 쁘르띠위에 성금 3억루피아(약 2241만원)를 전달했다. 이 기금은 회사 출연금과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됐다.
LIG넥스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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