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30일 (로이터)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차기 주한 미국 대사에 빅터 차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 한국석좌를 내정했다고 29일(현지시간) 정부관리가 밝혔다.
이 관리는 "곧 발표가 있을 것이다"라며 "내정 작업에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말했다.
그 동안 빅터차 석좌와 함께 월터 샤프 전 한미연합사령관과 에드윈 퓰너 미국 해리티지 재단 설립자가 주한 미국 대사로 검토돼 왔다.
* 원문기사 기자)
8월30일 (로이터)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차기 주한 미국 대사에 빅터 차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 한국석좌를 내정했다고 29일(현지시간) 정부관리가 밝혔다.
이 관리는 "곧 발표가 있을 것이다"라며 "내정 작업에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말했다.
그 동안 빅터차 석좌와 함께 월터 샤프 전 한미연합사령관과 에드윈 퓰너 미국 해리티지 재단 설립자가 주한 미국 대사로 검토돼 왔다.
* 원문기사 기자)